고사 · 모임 · 211년
서량 사람들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마등
서량의 말들이 한자리에 모였구나.
마초
아버님, 이번에는 흩어지지 않겠습니다.
한수
지난번에는 편지 한 장에 우리가 갈라섰소.
방덕
이번에는 그 편지를 먼저 태우면 되오.
무슨 일이었나
서량의 기병은 조조가 가장 두려워한 군세였습니다. 211년 마초가 군을 일으키자 업에 있던 아비 마등은 이듬해 그 죄로 죽었고, 한수와 갈라선 뒤 마초와 마대는 촉으로, 방덕은 위로 갔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조조가 가장 두려워한 서량의 기병이 한 진에 모였습니다. 한때 조조를 벼랑까지 몰았던 창들이니, 그 기세가 곧 힘입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5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